작년에 한번 봤었는데 요즘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오랜만에 다시 재회했습니다
일단 저는 페티시 성향이라고는 딱히 없어서 무난하게 애인모드로 진행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승무원 복장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왔는데 옷이 좀 불편하다고 해서 괜히 미안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그냥 다빈이 편한걸로 입게 해야겠어요 ㅎㅎ
제가 직접 가지고온 스타킹 신어주고 발로 소중이 자극해주는데 너무 좋았네요
예전보다 더 이뻐진 것 같아서 흥분도 더 잘되고 굿입니다
진짜 길가다가 바로 번호 물어볼듯한 외모라.. 개인적으로 여신같았습니다
키도 아담하게 크고 슬림하고 각선미도 스타킹 신으니 엄청 섹시해서 일상 대화 하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미치는 줄 알았네요
마무리는 다빈이 얼굴보면서 시원하게 물 한사바리 뺐네요~~
일 오랫동안 했으면 좋겠고 다빈이 넘 사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