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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언니 요물이네 요물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왔습니다.
악의애간장

초희언니 요물이네 요물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왔습니다.


딱 원하던 스타일입니다. 

키도 아담하고, 일단 가슴은 C컵 얼굴도 귀엽게생겨서 내상없는 연애를 예상해봅니다 하하!

모든게 제 스타일대로 맞춰주셨네요.


적당히 솟은 골반라인에 가슴은 크고~ 얼굴은 귀엽고...

금방이라도 탐하고 싶어지네요

은근히 풍기는 향수 냄새까지도 절 흥분하게 했습니다

제가 향에 민감한데, 초희 몸에서 나는 향기가 절 자극시키네요

 

그렇게 들어간 뒤 간단한 샤워를 합니다.

바디를 탄다고 하는군요 바디서비스를 많이 받아봤지만,이런게 진정한 서비스군요 ㅎㅎ

황홀하더군요 언니의 가슴과 소중이를 좌우로 위아래로 사방팔방 다 돌아 댕기는게 

이런게 바로 바디군요 큰 가슴으로 아주 부비부비를 ~ 키야...

제 물건이 솟을대로 솟아 언니의 바디타는 것을 방해했을수도...ㅋㅋㅋ

거기서 살짝만 건드려도 뿜을 뻔했네요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로 향하면서 키스로 시작하는데 어쩜 이렇게 달콤할수가

그렇게 부드러운 혀는 오랜만에 느낍니다. 

역시 마인드가 서로 통해야 좋은거군요 무조건 이쁘다고 모든게 아니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와꾸까지 갖췄으니 말다한거죠 지명이 많긴 하겠네요 ..

 

애무를 해주면서도 키스는 끊이지 않습니다. 너무 좋다 정말 ....

이런말 하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이 순간만은 헤어진 여친이 생각나질 않았네요 허허;;

이 언니는 심지어 발가락 까지도 이뻤습니다. 

한참을 서로의 애무를 해주다 삽입하고 흔들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아... 이 언니 요물이네 요물과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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