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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하게 놀고 싶다면 건물주안마의 채아
지니어쏘

예약안하고 불쑥 방문했는데도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매실차 마시면서 스타일미팅때 섹시하고 적극적인 언니로 해달라하고

씻고 나오니 바로 ㄱㄱ~


※첫만남

긴웨이브 머리가 잘 어울리고 섹기만땅 좀 놀줄아는 이쁜언냐느낌

하이텐션으로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덩달아 기분이 업되는게 발기차니 좋네요


※채아와의 오붓한시간

커피&담배타임 가지면서 알몸의 채아를 훑어보니

섹시하게 이쁜얼굴 , 160정도되는 아담한키 ,  슬림한 몸매 봉긋한 B+정도되는 가슴

대화력도 유쾌하면서 재미나게 이끌어가는 화술

간단하게 다시 한번 씻겨주면서 바디크림 묻힌채로 적극적으로 가슴을 밀착하는데 말캉말캉한게 므흣하더군요

침대에서 시작된 채아의 서비스

정성스럽게 꼼꼼하게 애무해주는데 똘똘이가 빳빳해져서 고개를 숙이질 못합니다

자연스럽게 육구자세 취해주는데 부드럽게 클리에 혀를 가져가서 할짝할짝 봉지모양은 유난히 이쁘더군요

소중이가 빨리 합체를 하고 싶다며 쿠퍼액을 내보내는걸 채아가 눈치챘는지

입스킬로CD를 장착하고 여상위로 떡방아 찍다가 자세 체인지해서

정상위로 엉덩이 움켜잡고 살짝 들어올려서 폭풍 박음질로 박아박아

뜨거운 그녀의 속살에 금새 신호가... 찐한 딥키스하면서 발사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사정감에 다리가 풀려서 채아 껴안고 한참을 그대로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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