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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부터 날 유혹하는 스킬이 엄청났던 여인이죠
큐티클라씌

실장님 추천으로 여울이 만났습니다

각설하고 여울이 무한보빨한 썰 풀어보겠습니다.


첫 인상은 여성스러운 모습에 러블리한 이미지가 강합니다

당연 클럽으로 방문했고 입구에서부터 정말 뜨거웠습니다.


복도에 들어서니 이미 물고빨고 즐기고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즐기기 시작한 우리

여울이 ... 어휴 화끈하더라구요 ... 여기까지만 쓸래요 ㅎ

클럽 질퍽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울이는 내 얘기도 잘 들어주고 리액션도 좋고

정말 호감이 많이가는 스타일이네요


이제는 해야된다면서 서비스할려고 하길래

서비스는 그냥 안받고 침대에서 같이 눕자고 하니까 품에 안기는 여울이

천천히 여울이 몸을 어루만지다가

가슴 그리고 꽃잎쪽으로 손길을 옮기니

그녀의 몸도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것 같았습니다.


꽃잎을 공략하기 시작하니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꽃잎에서 물이 고이기 시작하는데 어휴 참을수가있어야지요 ...


에라 모르겠다 콘끼고 그냥 바로 여울이 위에 올라타서 키스와 함께 시작하는데

여울이 몸이 부르르 떨리는게 느껴지면서 온몸으로 절 받아들이는데

그 액션이 정말 리얼 그 자체네요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나의 품에서 시간을 보내는 여인!!!

어휴 .. 여울이 진짜 너무 행복했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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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16 05:54:5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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