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하다 퍼펙트해 ... 80분 동안 물고빨고 자지박고 ..
달달한 시간을 기대하며 크라운으로 입장했어요
카운터에 도달하니 깍듯하게 인사해주십니다
반겨주시는 실장님 반가웠어요 ^^
시크릿녀 중 사이즈 좋은스타일로 요청드리고
실장님께서 서울이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샤워하고나서 대기하다가 금방 안내받았네요
방의 문이 열리고 서울이가 나를 반겨줍니다
서울이의 첫인상이 좋은데요? 처음부터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키는 큰 편이고 뽀얗게 매력적인 피부와 봉긋한가슴이 좋았습니다
성격은 애인모드가 바로 느껴지는 언니더라고요
함께 침대로 이동해 짧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제는 다음 진도를 위해서 서울이와 함께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샤워하면서 껴안아보니 부드럽고 참 따뜻하네요
언니의 이쁜바디를 보고 그리고 터치해보는데 너무 좋음
다른거 다 생략하고 너무 급 꼴려서 침대로 이동했네요 ㅎㅎ
제가 서울이를 자극해줬습니다
가슴부터 살살만지며 애무해주니 딱딱해지는게 느껴지고
서울이의 반응에 저의 존슨 또한 커져버렷어요
꽃잎은 촉촉해지고 반응이 남달라서 그런지 더욱 신이나더군요
69자세로 올라와 내 존슨을 괴롭히기시작하고 그리고 찍어주기 시작하는데
서울이와 여성상위자세 뭔가 꼭 맞는 기분이엿음
자세를바꿔 더 강하게 허리를 흔드니 언니신음소리가 흥분하게 만들고 자극되게 합니다
스피드를 높여 흔들다 젖 사이에 시원하게 발사 하고나니 기운이 쏘옥~ 빠지더군요
그리고 2차전 3차전.. 서울이는 저를 가만놔두질않네요 ..ㅎ
대화하며 남은시간이 기분좋게 마지막까지 꼬옥 끌어안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