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0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유앤미 태수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로울땐 남자라면 룸빵 아니겠습니까 회원님들!!?
삘타서 유앤미로 달려갑니다!!
평일인데도 확실히 북적북적 붐빕니다
제눈은 즐겁고 마음은 들떠있고
s라인 몸매의 왕가슴 이쁘니 너무눈에 띄는데
어떻게 다른방에 안들어가고 있지?? 럭키!!
와꾸 굿굿!!! 고민없이 초이스
인사를 받는데 가슴 지리네요... 허허허
아 젖가슴에 파묻힌다는게 이런거군요...
그렇게 인사받구
술마시며 즐겁게 벗기고 만지고 노는데
웨타 들어와서 얼음갈아주는데
급 민망한 상황에 부끄부끄 ;;
내파트너는 아랑곳하지 않고 진도나가주고...
암튼 하~~ 마인드 대박이었어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