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를 만나기 전 이미 실장님의 한마디에 기분은 하늘위로 둥둥 뜬상태
러블리를 만나면 정말 아쉬움없는 시간을 만들어줄꺼라는..
방에서 러블리를 만났고 러블리는 시작부터 나를 꼴릿하게 만들었습니다.
얼굴 그리고 몸매부터 너무나도 완벽스러웠던 러블리
침대에 앉아 러블리의 손길에 움찔움찔하며 음료를 마셨습니다
첫 만남이라 약간은 어색할 수도 있었던 러블리와의 대화시간
하지만 그 대화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긴 시간 대화를 했네요 대화를 하다 시간을 보니 둘 다 헉........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흘러서 좀 부랴부랴 움직였고
가글만 간단히 하고나와 바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엄청 부족하다거나 이런건 아니였습니다
옷위로도 몸매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벗은 몸을보니 이건 대박...
러블리의 서비스를 편안하게 잘 받았고 부드러우면서고 진한 혀놀림이
너무나도 대박이였고 흥분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키스도 짧게 그리고 길게 잘 리드해주었네요
연애도 마찬가지 방 내용이란게 크게 다를 건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진득하거나 질펀했냐 아니면 풋풋한 느낌이였냐
이정도의 차이인거 같은데 러블리는 진득 그리고 질펀 이라고 표현할수있겠네요
첫 응대부터 연애 그리고 퇴실까지 모든시간이 즐거웠고
실장님의 추천이 정말 제대로 먹혀든 것 같네요
앞으로 러블리는 시간이된다면 무조건 지명으로 접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