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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이미 승아한테 완전 중독되버렸네요
서겨마니

승아와 첫만남은 야간실장님의 추천이였죠

아마 나와 스타일이 꼭 맞을거라며 추천해주시던 야간실장님

덕분에 승아의 늪에 빠져 미친듯이 접견하고있습니다.


아마 승아를 만난다면 모두 아실겁니다

그녀는 남자의 꼴림포인트를 너무 잘 알고 잘 자극한다는 것

저는 그녀의 매력에 매료되어버렸고

이제는 승아가 아니면 섹스한 느낌이 안나는 ....


승아는 이미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고있나봅니다

애교스럽게, 때로는 섹시하게 나를 유혹해오는 승아

그녀의 예측할 수 없는 매력에 나는 또 정신못차리고 당하죠


승아는 서비스를 참 잘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승아에게 서비스를 해보려합니다.

언제나처럼 강렬한 반응을 보이며 뜨끈한 애액을 흘리는 승아

더이상은 참기 힘들었는지 나의 몸을 뒤집어버리고

평소처럼 나를 거칠게 따먹어주는 여자


키스를 하는 동안 승아는 나의 곧휴에 콘을 씌우고

나는 그걸 확인 한 후 승아와 합체를 하죠


격렬한 키스로 그녀와 포문을 열었고

우린 그 날 땀을 뻘뻘 흘리며 미친듯이 섹스를 즐겼습니다.


섹스가 끝난 뒤 그렇게 섹스럽던 승아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변신합니다.

나의 품으로 안겨오며 나의 입술에 뽀뽀며 키스를 난사하는 모습

이런 아이를 어찌 미워할 수 있을까요

승아와의 만남은 나에겐 최고의 힐링이고 최고의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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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5-03 21:56:18수정삭제
승아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6-25 19:31:1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되시길
냥이집사댓글2023-10-31 19:05:32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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