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안마에 이런 참한 처자가 있다니 콧털아재의 추천으로
보긴봤는데 문이 활짝열리는데 뭔가 어울리지 않는 청초한 느낌
가공한 느낌이 1도 없습니다 청순하다못해 깨끗한 그 느낌 바로 그 느낌입니다.
근데 말은 차분하게 참 잘하는데 눈맞춤도 잘하고 살짜쿵 키스도 잘하고 딱히
빼는것도 없고 아참 몸매는 실오라기 하나 없이 보아하니 전형적인 슬랜더에
피부결은 좋고 아주 풋내나고 좋습니다 게다가 가슴도 자연산에 샤워하면서부터 불끈해가지고
침대로 빨리 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침대에 벌렁 누워서 살살 만져보니 반응 자체가 남다르다고
해야할까 정말 일반 언니랑 하는 그런 느낌 어디가서 이런 상큼 이쁜 처자를 보겠습니까
속으로도 감사합니다 하고 먹었는데 슬랜더인데 생각보다 떡심이 좋네요 체력이
아주 강력하진 않지만 엄청 열심히 하고 남자를 꿰는법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보는거
맞을거 같습니다 느낌이 미치도록 강렬했기떄문에 마무리는 거의 일사천리로 이뤄졌고
시간이 다됐는데 아 너무 나가기싫더군요 큭 이번주에 또 봐서 몇 번 나올 수 있으면
나온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다려지는거 보니 큰일이네요 이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