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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기는 명기인가 봅니다 아주 아작을 내버리네요
바린다




주말에 만날사람도 없고 오페라 주간에 방문해서 실장님들이랑 담소좀 나누면서


 


오늘 볼만한 친구 누가 있을까요 했더니 오늘따라 언니들 예약이


 


빵빵하게 차있어서  대기 해야한다 해서 아쉬운


 


찰나에 형님~~~~~~ 잠시만요~~~~~~~~


 


스케쥴 하나 펑크 났다면서 말씀해주는데 누구요 보영언니 한타임


 


나왔다 하길래 고민도 없이 그냥 바로 보겠다 해서 결제만 하고 옷도


 


못갈아 입고 방으로 들어가니 너무도 방가운 얼굴 보영언니~~


 


언제나 밣은 미소로 환대해주는게 얼마나 좋은지 보영언니 같은 경우는


 


매니아층 님들부터 초객까지 남녀노소 할꺼없이 주간타임에 탑이어라


 


보기 쉽지 않은언니인데 서비스까지 말할꺼없이 찰지게 하는 언니라서


 


그냥 시체같은 저에게 금상첨화 가 따로 없죠 예기만 하다가 시간이


 


다갈꺼 같으니 보영언니 폭풍 샤워서비스를 받고 물다이 위에서 시체처럼


 


누워만 있어도 꿀럭꿀럭 몸이 자동반사 적으로 움직여지며 저도 모르게


 


음탕한 신음소리를 뱉어버렷네요~~


 


연애까지 연이어 들어가는데 서비스를 너무 찐하게 받아서 그런지


 


피스톤질이 얼마가지 못하고 그냥 신들린 피스톤질과 함께 전사 했더니


 


다리에 힘이 쭉풀리는게~~~~~~~~~~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을꺼 같은 느낌이 드는게 만족감이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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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4-22 20:55:47수정삭제
보영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6-08 16:28:2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되시길
냥이집사댓글2023-10-26 21:38:51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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