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주간에 인절미언니를 복도에서 만나자마자 바로 가운을 벗기고 오른손으로
자지를 살살살 만지면서 도발적으로 키스를 하는 인절미언니......
생각치도 못한 인절미언니의 공습에 내 자지는 어쩔..........
부풀어 오른 자지를 보더니 입안에 넣고 빨고 애무를 하면서 아이컨택을 하고...
뒤로 돌더니 박아달라고 포즈를 잡는데.....허리가 이렇게까지 휠 수 있나
굉장히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었네요..
가슴은 무려 C컵가슴에 몸매도 와~~~ 너무 좋다...
살짝 삽입을 하기전에 인절미언니 봉지이를 만져보는데 뜨겁더라고요
복도에서 삽입을 한 뒤에 두 C컵가슴을 부여 잡고 붕가붕가가...
아~~ 좋아... 오빠... 진짜 좋아... 하.... 인절미언니의 신음소리.. 그리고 감탄사...
이어진 상태로 방으로 들어가서 인절미언니를 애무하는데 인절미언니가 갑자기
살짝 일어선채로 밑에서 빨아 달라는 인절미언니~~~
아래서 위로 올려 빨기 시작하는데 인절미언니가 저를 쳐다보는 눈빛..
허벅지 사이로 내려오는 봉짓물..........
미쳤네요.. 이런 상황.. 너무 좋았고 굉장히 즐거웠네요..
섹스는 정말 강하고 깊게 박았는데..임절미언니역시 폭풍같은 섹스를
추구하는 언니중에 한명 정말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