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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제 지갑을 죽이네요 ㅠㅠ
붉은앙마


회사 어쩌다보니 쉬어서, 할짓없는 친구와 저는 한잔후 오늘 어딜갈까 고민중에 





하드코어냐 풀싸냐 고민끝에 그래도 해야지 결론을 내리고 출발.. 




평알일이라 손님은 한산... 이번주 초에받을 손님은 다 받았다ㅐ나 ㅋ





술한모금씩 하고 술취하니 적극적이게 애인모드로 다가오는 언니.. 드디어 오픈 더 게이트네요 ㅋㅋ





나는 오빠 좋다고 말도 이쁘게함 ㅎㅎ 넘어가서 연장까지.. 





즐달했다는 생각드네요 담에 평일날 해서 동기들 꼬셔서 한번 다시 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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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3-11 18:45:16수정삭제신고
즐달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4-17 00:30:3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보았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9-14 22:09:51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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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쏭
화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