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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풀이라서 노는데 상당히 하드하고 잘느끼더라구요 ㅋ
백시바

독고가 재밋다는걸 알고 그맛에 살고있네요

 

 

 

 

 

 

안마나 오피갈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글구 간혹 홈런칠때.. 그 정형화된 관계업종이아닌곳에서 런치니 훨씬 짜릿하고

 

 

 

 

 

 

그맛을 못잊어서 계속가요 ㅋㅋ 초이스보는재미도있구

 

 

 

 

 

 

이번에도 정다운대표님이 언니들 15~20명정도 보여주네요

 

 

 

 

 

 

추천도 해줬고 저도 맘에들었던 춘향이는 나이도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처음 인사받고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 어린게 술집에서재밋게노는거마냥 성격도 밝고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셔츠풀이라서 노는데 상당히 하드하고 잘느끼더라구요 ㅋ

 

 

 

 

 

 

야하게 물빨하고 잘놀았습니다^^ 춘향이가 싹싹하게 잘 대해줘서 고맙네요. 다음주내로 한번 춘향언니떔에 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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