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쳐 코스 가능하다는 조이를 접견했어요

잠시 대기 후 조이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아담한 키에 단발머리 귀요미 언니가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몸매는 약통통하면서 가슴은 B컵으로 보입니다

잠시 탐색전을 펼치고 올탈하고 샤워를 합니다

바디서비스 좋네요~ 앞판뒷판 구석구석

똥까시도 잘하고 앞판서비스중 BJ할때 눈빛 교환 야릇해요

바디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눕자 마자

조이가 다시금 저를 덮치려고 하네요 ~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흥분감을 더욱더 치달아 오르네요

BJ도 야동에서 나오듯이 신음소리와 함께 강약조절까지

69자세 딱 제대로 잡아주고 살포시 빨아주는데도 리액션 좋네요

연애할때는 남친과 즐기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어느새 장갑이 장착대고 올라와서 꽂아주네요~

조이의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앞뒤로 팅겨주는데 대단해요!

오빠뒤로 하자라는 조이에 말에 바로 뒷치기로~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피치를 올리는데

조이가 물어봅니다 오빠 쌀꺼야 먹여줄꺼야,바로 나의 답변은 먹여줄께 ㅎㅎ

나올꺼 같아서 힘꽉주고 있으니 조이가 바로 입으로 귀두를 엄청굴려주네요

힘이 풀리면서 꾸물꾸물 조이의 입에게 먹여줬네요

입싸를 하면서도 조이는 저의 눈을 보고있더군요

1차를 마무리하고 쉬다가 2차전도 속도감으로 돌진하여 두번째도 성공합니다 

아아~~~ 또 봐야겠다 마음속으로 다짐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