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 재접견하고왔습니다.
+8중에서는 다희만한 아가씨 없어요.
다른 아가씨들도 많긴한데.
저는 이상하게 다희가 젤 낫더라구요.
슬림한 바디라인위에 똭! 얹혀져있는 예쁜 슴가~
제가 원하고 또 원하는 스탈인거죠.
다희는 딱 그런 아가씨입니다.
거기다가 얼굴까지.참 알찬 아가씨죠.
이젠 몇번 봤다고 아는척까지 잘해주는 여친같은 다희랑 신나게 즐겼네요.
정이란게 마음만 주는건 아니잖아요.
몸도 정을 느낀답니다.
여러 매니저들 많이 만나보니까 그런걸 알겠더라구요.
친해지니까 갈수록 서비스의 강도나 품질이 더 더 더 올라갑니다.
이래서 저는 이여자다 싶으면 바로 집중공략하거든요.
샤워하면서부터 침대위에서까지 풀코스로 확실하게 서비스 받고 발걸음도 가벼웁게 나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