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업소프로필을 뒤적거리다가 도쿄센슈얼 프로필보고
문의전화 걸었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이스시스템이 가능해서 엄청 많은 매니저들이 서있었는데
레나매니저 뒤에서 후광이 비추길래 바로 초이스!!!
그러고 방으로가서 본격 서비스 바로 시작했습니다.
일본식 답게 바로 제 옷을 벗기고 덮치려하는 레나언니 ㅎ
야동처럼 정말 정성스럽게 저를 애무해줬습니다.
샤워하면서부터 물고빨고 난리가 났습니다....
이렇게 예쁘고 어린친구가 이렇게 달려드니 낯설기도하며 당황스러웠지만
너무 기분좋아서 저도 맞불작전으로 키스갈겼습니다.
가슴까지 빨아주니까 레나언니도 탄성과 함께 제손을 자기 아래로 가져가네요
열심히 클리만지며 조갯속살까지 젖게만들고서 물다이 받았습니다.
진짜 끊임없이 입으로 전신을 빨아주니까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입이 안다물어져서 계속 저도 서비스받으면서 침 질질흘렸네요
쿠퍼액도 엄청 나오고 ㅎ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장갑도 안꼇는데 삽입하려고하는 레나언니
알고보니 완전 삽입은 아니고 조개입구까지만 부비적거리는거였습니다
무척 설레서 넣어버리고 싶었는데 레나언니가 웃으며 안된다고하더군요
그러고 장갑끼고 본격 연애시작~
레나언니가 위에서 먼저 자기실력 마음껐 뽐내주더군요
저도 뒷치기로 바꿔서 열심히 박아주며 레나언니가 엄청 젖길래
너무 흥분되길래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진짜 마음에드네요 또보러 진짜진짜 올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