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마를 다닌게 10년 쯤 된거 같습니다
그동안 지명도 있었고 한번씩 만난 매니저도 있었죠
그중 통틀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명녀 입니다
이름: 꼬맹이
크라운 주간 다니는 분들은 이미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성격이면 성격 침대에서의 쎅스러움까지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여자라고 표현하고싶네요
솔직히 그동안 지명이라고 만났던 매니저들도 이렇게 만난적이 없는데
제 달림인생 꼬맹이가 최대로 많이 만나고있는 매니저네요
이젠 워낙 자주만나서인지 마음도 많이 열어준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이젠 꼬맹이랑 같이 있으면 여자친구랑 같이있는 기분이예요
이 아이도 저를 더 사랑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구요
침대에서는 뭐 ... 설명해봐야 의미있습니까? 하기나름이죠^^
언제까지 제가 꼬맹이를 만날꺼라는 확신은 없습니다만
아마 꼬맹이보다 더 좋은 매니저를 찾을 수는 없을거 같네요
그렇다면..? 은퇴할때까지 꼬맹이를 만나야겠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