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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가을인데 제대로 몸보신하고 왔습니다
돼지갈비전문점

각고의 노력끝에 원하는 타임으로 주간조 윤아를 봤는데요ㅎㅎ


방에 들어서자마자  넘 이뻐서 제 눈이 휘둥그레ㅎㅎㅎ그런가 같이 샤워하는데도 불끈한거를


멈출수는 없네요 정말 딱 맞는 내 스타일을 먹을생각하니 동생도 


흥분을 감추질 못하네요 침대와서 저먼저 신나게 빨아주는데


오 이거 생각외로 애무 능력 좋구요 키스 마인드 좋구요 


생각보다 꼼꼼하게 빨아줍니다 또 언제 이런 영약을 먹을까싶어서


저도 역립을 들어가는데 꼬물거리는게 사랑스럽습니다 반응을


전혀 숨기지 못하는군요 키스도 역시 잘받아주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반응이 재밌으면서도 상당히 꼴리더군요 그리고 위로 올라오는 윤아


아니 제가 애무를 엄청 잘하지 않은데 안에 물이 그렇게 많이


차올라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위에서 조금 쿵떡쿵떡 연애를 하는데 사타구니


사이로 미세한 물이 찍하고 나오는게 아닌가요 오 정말 윤아


찐입니다 그러고 정상위로 돌아갔는데 반응이 정말 아까도 말했듯이


압권입니다 하다가 안고 연애하고싶다하여 안고하는데 어 이거


벌써 위기가 오려고 하나 재빨리 후배위로 돌려 몇번 못박았는데


그냥 수도펌프처럼 뿜어버렸네요 정말이지 인생에서 후회없는 1시간이었네요 ㅎㅎㅎ


끝나고 맹인안마도 추가해서 받고선 노곤해서 한숨자고 밥까지 잘 묵고 갑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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