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나와서 잠깐 기다리다가
엘베에서 제니를 만났습니다.
엘베 문디 닫히기도 전에 미친 공격성을 내뿜는 제니였습니다.
키스갈기고, 가슴빨고, 바로 꼬치로 돌격하는 제니네요
그 공격력에 꼬치에 힘이 빳빳하게 들어가더군요
제니가 분위기를 리드하면서 서비스해줬습니다.
물고빨고 박고 뒹굴면서 보여주더군요
방에 들어가서도 물고빨고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고 뭐고 바로 섹스할수밖에 없는 분위기!
진짜 화끈하다고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추가로 제니가 흥분하니 섹드립이 터지는데,
나도 이에 질새라 섹드립 터트리면서 미친듯이 섹스를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달림이였는데 제니 만나서 미친듯이 즐겼네요
한번씩 미친듯한 섹녀라 미친듯한 섹스 하고싶을떄
제니가 생각날거같네요
다음번에 오면 물다이서비스 지리게 해준다는데,
제니의 물다이서비스 벌써부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