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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타고난거 아닌가
뫼비우스

비언니 섹시한 외모와 몸매가 마음에 드는데 하얀속살까지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게다가 마인드와 서비스는 얼마나 정성스럽게 맞춰주는지 


한시간이 아주 즐겁고 쾌락을 맛보는 시간이엇네요


적절하게 섹드립도 자연스레 받아쳐주며 즐떡 선사해준 그녀 


수준급으로 구사하는 물다이또한 빼놓을수없는 비만의 


매력도 있구요 애무스킬에 입싸로 발사할뻔했으나 겨우 버티며 


연애를 할수 있었는데 비의 여상은 정말 죽음입니다 


받아보면 끊을수없는 그 맛이 무슨 마약같은 중독이랄까요 ....


정자세와 뒤치기로 자세바꿔가며 연애를 즐겼는데 


타고난 좁보인건지 행위를 하는내내 쪼임이 느껴져 대만족입니다 


기를 쓰지않아도 부드럽게 흔들기만 해도 서로가 느껴지는 환상떡감으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한후........................... 남은 시간동안 언니의 입담과


손끝으로 이용한 부드러운 마사지까지 앞으론 비언니를 


지명으로 만들어 자주볼까 합니다 


마약같은 처자를 왜 이제야 만났을까 아쉽지만 그래도 다행이네요


저의 애마를 찾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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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21:06:5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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