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했고 이번에도 역시 장신,슬랜더를 찾았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살짝 고민을 하시더니 지민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셨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레알장신, 몸매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딱 내가 원하던 그 느낌! 구릿빛피부, 화려하게 섹시한외모, 모델같은 몸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굉장히 차분합니다
뭔가 차분하면서도 끼가 많은 느낌?
뒤에 이어지는 애인모드와 연애타임.. 진짜 대만족했어요
솔직히 요런 매니저들은 도도하게 구는 애들 많자나요
대충 애인모드라고 뭐 궁시렁궁시렁~
지민이는 그런거없이 정말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해주는 기분?
연애를 할때에도 아주 기분좋게 몰입해서 즐겨주네요^^
지민이 .... 앞으로는 지명으로 볼겁니다 .... 자주보자 지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