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대로 놀고와서
친구들이 또 유앤미 놀러가자고 징징대서
좀 팅겼더니 ... 티씨만 내고 놀라고해서
내심 좋았는데 내색 안하고ㅎㅎ
좀 더 팅기다 못이긴척하고선 태수대표한테 예약후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풀싸위주로 놀가다 셔츠룸에서 노니
2차 구장 없어서 처음에는 아쉬웠지만 셔츠룸 메리트 따로 있다는거ㅎㅎ
1. 이쁜대학생 아가씨들과 저렴하고 재밌게 즐기느냐..
2. 닳고닳은 성괴 업소아가씨와 비싼돈 내고 노느냐..
요즘들 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셔츠가 훨씬 나은거 같아요.ㅋㅋ
이제는 셔츠룸 많이 다니다 보니 눈이 높아져서
하드쪽 아가씨들 너무 못난이처럼 보인다는 ;;
제파트너는 키 165에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22살이었습니다.
우선 몸매가 완전 좋아요
청순하게 이쁜 얼굴 큰 가슴 땡큐였습니다
바로 전방에서 술좀 얼큰하게 마셨더라고요.
양주에 맥주 살살 말아서 몇잔 짠하면서 마시니...
어깨로 스르르르.. 간만에 봉잡았네요.ㅎ
오른손으로 가슴 조물딱조물딱.. 피부 하얗고 샴푸 냄새 좋고..
왤케 귀엽던지. 더 쪼물딱ㅋㅋ
같이간 일행들 부러운 눈초리 양껏보내고.ㅋ.ㅡ.ㅡ
전에도 느꼇지만 여기서 노는건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