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5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유앤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모처럼 야근없이 일찍끝나서
간만에 달려볼까~ 해가지구
태수대표 찾아 유앤미로 갔어요 ㅎㅎ
새벽엔 항상 괜찮다구 하셔서
늦은 시간에 갔는데.
새벽 시간에도 불구하고.. 나름 북적북적, 노래 부르는 소리가
텐션업되는 소리가 .. 한가득 ㅎㅎ
방으로 안내받고 오분 정도 맥주로 입좀 추기다가
초이스 봤는데 맘에드는 아가씨가 85% 이상 만족! 하여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얼굴이 그렇게 이쁘진 않았지만 충분히 괜찮았고 가슴이 C컵에
몸매가 환상적이였기 때문에... 전 얼굴보단 만질수있는
시각적으로 즐길수 있는 몸매가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언니랑 술마시는 동안 몸매 감상좀하면서
손장난도치고~
부들부들한게 역시만족을..^^ 안할수가 없네요
즐달 했습니돠!!
태수대표님도 항상 응대잘해주시고.
아가씨들 마인드도 괜찮고
좋은 자리 좋은 달림이었습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