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서 만난 최고의 여자.. 어우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솔직히 정말 연애감만 보고 간거라 아무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이뻤습니다.
이쁜애 부탁드린다고 하면 나올 정도로 섹시한 언니입니다
160후반정도 키에, 얼굴도 작아서 비율이 좋은 슬림한 몸매입니다.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몸매 제일 좋아보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캬~~
처음부터 달달하고 애교가 있습니다.
애교도 인위적인 애교가 아니고 원래 성격이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애교 있잖아요
아, 진짜 세상이 생각만 하면... 하...
그 남심을 홀리는 풋풋한 그런 애교랄까요?
이성적으로 조목조목 따져가며 쓰는 편인데 뭐라고 할 수가 없네요 ㅋ
그냥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주고 싶고
그럼에도 꼴릿해서 참을수가 없어서
연내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매력터지는 여자 세상이 ㅋㅋㅋ
서비스는 진심으로 노력하는 편이고
연애감이 모든걸 다 씨~~ㅂ어먹기 때문에
뭐가 어떻다 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와꾸 좋고 성격 좋고 연애감 극단적으로
좋은 친구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아마.. 세상이 숨겨놓고 보는분들 정말 많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