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의 리드에 자연스럽게 따라갔습니다.. 어느순간 정액이 뽑혀져 있더라구요
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클럽에서 호야를 만났습니다
간만에 달림다운 달림을했습니다.
그리고 오페라의 클럽은 워낙 좋다고 이미 유명하기에
클럽보다는 호야와의 방 내용에 집중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복도서비스를 화끈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같이 담배를 한 대 피우고
기분좋게 대화를 마무리한 상태로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호야의 서비스는 굉장히 찐득했고 느릿느릿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를 자극할 줄 알았고 굉장히 야하게 다가왔죠
강약조절을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계속되는 똥까시, 그리고 앞판에선 목까시가 참 좋았습니다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며 몇 번이나 싸고싶은거 살려달라고 외쳤네요....
침대에서도 그녀의 서비스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위기는 계속 찾아왔죠 ....아무래도 이번엔 토끼각이네요
이미 사정감을 느끼며 시작된 호야와의 섹스
당연히 오래 이어질 수 없었고 ..... 저보단 호야가 더 아쉬워하네요 ㅎ
외관적인 모습부터 서비스까지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만남에선 서비스를 조금 덜 받고 제가 공격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