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한가해지면 오페라로 가봅니다.
간단하게 씻고 실장님과의 눈인사후에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엄청난 소식을 들었고 운좋게 승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웃으면서 절 반겨주니 참 기분이 새롭네요
다른 언니들한테는 느끼지 못하는 초면 웃음을 이언니는 바로 해버리네요
허나 그 미소 뒤에는 굉장한 섹스러움이 숨겨져있었던...
특히 자지를 빨때 눈을 마주쳐오는데 이때가 꼴림의 끝입니다
야한 표정을 지며 자지를 빨아대고
동시에 들어오는 서브언니들의 서비스에 진짜 극락을 경험해버린..
이어지는 맛보기에선 승아의 떡맛에 천국을 경험했네요
방에서도 웃음기 가득한 말투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다이를 따뜻하게 한다고 먼저 가더니 오라고 손짓합니다.
바로가면 없어보이지만 승아가 부르면 냉큼 달려가봅니다
거부하기 어려운 스킬을 선보이는 승아가 쉴새없이 빨아줍니다.
그 혀놀림과 입술은 그 누구도 거부하기 힘들꺼에여~
물다이가 끝날때까지 빳빳해져가는 것을 보면서 전 만족을 느껴갑니다.
침대로 들어가서 어김없이 수다타임을 갖다가 자연스럽게 입술을 맞대봅니다
옆으로 눕기 시작하면서 애무가 시작되고
역립이 시작되자 나도 받은만큼 해보기 시작합니다
어느순간 빨다보니 제것에 장갑이 척 하니 장착되있네요
부드럽게 제 위로 올라탑니다.
일단 방아부터 찍어대는 모습은 처음본 모습의 승아가 아니네요
누구보다 섹시한 몸부림에 전 바로 힘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허리를 붙잡고 뒤로 박아대기도 여러번 옆으로 넣기도 수십번
마무리시기가 된거 같아서 바로 발사해봅니다.
뒷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고 끝날때까지 자상하게 해주는 승아를 보면서
힐링했습니다. 후.. 이제 승아를 봐버렸으니.. 당분간 얘만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