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93770번글

후기게시판

취해서였을까요? 어서 그녀를 탐하고 싶었습니다
바리머너

회식을 하고 나니 여자의 품이 그립더라고요

새로운 곳을 가서 설명하고 미팅하고 그러긴 귀찮고

그냥 택시타고 단골업장인 오페라로 향했습니다


야간실장님께서 화이트라는 언니 한번보라고

참 괜찮다고 추천해주시길래 바로 OK해버렸습니다


술도 한 잔 했으니 깨끗하게 씻어야겠죠?

샤워 빡빡하고 안내를 받아 화이트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애인모드가 참 좋았습니다. 첫 만남이였지만 어색함이 없었고

자연스레 침대로 안내하며 나의 옆자리에 바짝 앉더군요

가볍게 스킨쉽을 즐기며 화이트와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가까이서 본 화이트의 몸매며 얼굴은 참 섹스러웠습니다.

서비스를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따먹어야겠다는 생각뿐

거추장스러운 그녀의 홀복을 벗기는 동안 화이트는 나의 가운을 벗겼고

그 자리에서 바로 무릎꿇고 bJ서비스를 해주며 나를 흥분시키더군요


침대에 화이트를 눕혔습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그녀의 몸을 핥았습니다.

화이트의 몸은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혀로 클리를 살짝만 건드려줘도 활어같이 반응하며 자지러지기 시작했죠


콘을 장착하고 화이트와 상당히 화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젤이 없어도 풀로 연애가 가능한 물봉지에선 찔꺽이는 소리가 크게들렸고

위에서는 화이트의 야한 신음소리가 끝없이 흘러나왔습니다.

나는 그 사운드를 들으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고 또 흔들었죠


다양한체위로 화이트를 맛보았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깔끔하게 뿌려주었네요^^

연애가 끝난 후에도 품에 딱 달라붙어 좋은 애인모드를 보여주던 화이트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매니저인데 ..... 지명 삼기 전 몇 번 더 만나봐야겠어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4-24 20:52:25수정삭제
화이트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6-08 19:25:3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항상 즐달되시길
냥이집사댓글2023-10-28 14:48:45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개바이죠
가마시크
이마니로
오아야리
리카포스
스채이야
라로디이
투구피마
조겨고개
리서즈모
로시어드
스타퍼스
근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