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영 꿀꿀 하고
날씨는 겁나게 술땡기는 날
뭐 딱히 같이 갈사람은 없구...
왠지 이번엔 혼자서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탔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독고다이로 가기로 맘잡고!
독고 담당전문부장이라는.. 김태리실장에게 연락후 출발
안부나누며 맥주한잔후
NF 아가씨들 많이 출근했다며
기대를 이빠이..
갑자기 문뜩 떠오른 전 파트너..
그래도 오늘은 초이스~
초이스가 넘 많아서 몇명 봤는지 기억도안나네요
오늘은 가슴을 쉬지않고 괴롭히고 짜고싶습니다..
구강운동도 빠짐없이요..
김태리실장이 아가씨들 마인드 빠삭하게 잘꾀고 있어서
격하게 놀만한 추천6명 중
가슴이 젤 풍만한애로 초이스합니다
간략한 인사를 끝내고 노래 익스큐즈미를 틀고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 그녀..
유두 색깔이 참 곱군요..ㅋㅋ
쉬지않고 공격합니다.
다 좋은데 살짝 아쉬운건 술을 잘 못하네요..
뭐 이처자도 먹고 살아야하니..
화끈한 2타임을 마무리로 기분좋게 집으로.
기분좋은 하루였슴다 ~
역시 셔츠룸은 독고 진리인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