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휴게텔 출근부 둘러보다 

분당 꿀에 눈이 가는 프로필이 있어 전화 해서 민지에 옵션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여 안내 받은 곳에 노크 하니 귀여운 민지가 문을 열어 주세요

쇼파에 않아서 물 한잔 마시며 얘기 나누다 탈의 후 샤워 하고 나왔더니 

탈의 하고 기다리고 있는 민지!!

침대에 누워 있으니 가슴 부터 시작 하는 민지의 부드러운 애무~!!

정성스레 가슴 애무 후 밑으로 ~~~ 소프트 하지만 느낌이 좋은 BJ~!!!

 민지를 눕히고 역립 하는데 가슴이 한손에 다 안들어 오는 듯 하네요~!!!

가슴애무 후 밑으로 내려가니 수줍게 이슬이 맺혀 있는 조개가 반겨주네요~

클리 애무 새어나오는 신음과 꿈틀거리는 민지~~

잘 느끼는 편인 듯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달아 오른 분의기에 천천히 하나가 되어 봅니다

들어 가는 입구 부터 쪼임이 좋네요~

본 게임시에 같이 즐기는 마인드 인듯 잘 느끼고 신음도 야릇하네요~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샤워 하고 옷입고 귀여운 민지의 배웅 받으며 나왔네요

꿀 첫 방문에 좋은 느낌 가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