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일찍끝나서 동료와 함께 업소를 찾았습니다.
휴대폰으로 여러 업장을 찾고찾다가 가까운데 있는 돌벤져스로~
실장님만나 미팅하고 언니 추천 받아 EL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언니 첫인상 좋고 이쁘고 매력적이네요~
키는 170에 가깝고 C컵에 완벽한 슬랜더입니다
보면볼수록 먼가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겟네요
한참 수다를 떨다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끌려가 치카치카하면서
온몸을 쓰다듬어 주네요~ 손끝에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샤워를 끝내고 물다이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패스하고
침대로 갑니다
키스를 부르는 입술입니다~~꼭 끌어안고 입술이 뜯길정도로 강렬하게 해보니
더욱더 흡입력있게 들어오네요
먼저 가슴을 애무하고 클리를 만지니 슬슬 반응이 올라오네요
나즈막히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꼭 끌어안네요 바로 내려가 손은 가슴을 움켜지고
클리부터 주위를 혀로 돌려주니 더욱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소리가 터집니다
잠시 멈추고 돌아누워 몸을 던져주니 기다렷다는듯이 폭풍BJ를 해주네요
충분히 달아올라 콘끼고 서서히 들어가봅니다~
따뜻한 느낌이 오면서 살짝 쪼여주는 느낌도 들고 더 거칠게 소리가 세어나오네요
정자세로 달리다 세우고 뒷치기로 들어가니 탱탱한 엉덩이에 밀착되는 느낌이
너무 좋고 맛있네요~ 한쪽 다리 들고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쭉 뽑아냇습니다!
완벽한 슬랜더의 섹시한 스타일 좋아하시는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