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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였다
gucci1227

불떡녀로 명성이 자자한 준교수를 보기위해


출근부 확인하고 전화해서 준교수를 예약 잡고 예약시간보다 일찍 와서 준비 좀 했네요


준교수는 섹시한 와꾸에 맛잇게 잘빠진 핫바디 


따로 관리를하는지 탱탱함이 장난없습니다 


눈으로 봐도 예상되는 떡감형 몸매라고나 할까요 


성격도 좋아 대화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않고 아주 기분좋게 놀다가 


샤워후 물다이에서 서비스 해주는 준교수


차원이 다른 물다이 서비스입니다 


불떡에 대한 예열을 제대로 시켜주네요 


이런 스킬은 처음 받아봤거든요 꼭 받아보세요


침대에서도 환상입니다 


손끝감각으로 순식간에 제 몸에 불을 지피더니 말로는 형용할수 없는 그런 기술을 선보이는 준교수


발사위기가 몇번이나 찾아오는지 너무나 위험했지만


다음에봐도 그 서비스는 꼭 받을겁니다


연애를 시작했을땐 그 쫀득한 연애감이 또 기막히고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위에서 움직임 또한 탁월하니까


자세바꿀 틈도없이 그냥 발사했네요 


한타임은 아쉬워 연장을 물어봤는데 실패했고 다음에는 두타임으로 다시 봐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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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9-29 08:41:1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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