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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활어영계 따먹은썰 (부제:밀키업코스 만든사람 누구임? 포상주자)
달돋이봐

업장 방문해서 태리 보기로 결정하고 밀키업도 추가했다.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서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지

성격도 유쾌하고 발랄하고 매우 맘에들었다

서비스 받을 생각도 없었지만 서비스도 없었다

그냥 빨리 따먹고싶은 마음이 더 컸다


침대에 눕혀놓고 최대한 부드럽게 역립을이어갔고

어린애가 느끼긴 또 왜이렇게 잘느끼는지

영계들 장점이라면 느끼는만큼 표현해준다는것?

가식없는 반응이 정말 최고였다.


몸 바들바들 떨면서 절정에 이를쯤인가?

갑자기 태리 몸이 엄청 격해지면서 보짓물이 촤르륵..


크 ~ 그거 실제로 보면 진짜 개지린다

간만에 영계 청정수 조온나게 핥아마셨다


이제 슬슬 섹스를 해야겠지? 바로 삽입~

물론 콘은 착용했고 ... 입구부터 쪼임좋았다

이래서 영계를 먹지 .... 정말 맛있더라


매미마냥 달라붙어서 키스해달라고하고

막 리듬맞춰서 허리움직이는데 섹스예술적으로 하네

어린애가맞나 싶을정도로 스킬도좋고

섹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니까 더 좋았고

연애끝날때까지 정말 진득하게 잘 즐겼다


방을 나와서 잠시 대기 후 다시한번 다른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서희라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처음엔 살짝 낯을가리는?

하지만 물다이 위에서만큼은 엄청나게 하드해지는 여자

서비스 중 똥까시가 아주 강력한 매니저인데 똥꼬 뚫리는 줄 알았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혀가 똥꼬를 뚫고 들어온 느낌이다..

마지막 부비에 또한번 정액을 존x 싸버리고 퇴실했다


후.. 간만에 질펀하게 떡치고 섭스 지리게 받으니까 몸이 다 개운하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9-16 17:28:1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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