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이를 접견하기위해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비록 대기는 길었지만 그래도 그녀를 접견할 수 있었네요 휴...
한참을 뒹굴뒹굴 폰 보며 대기하다 보니 어느덧 나의차례....두근두근...
방문을 열고들어갔습니다 서울아!!!!!!
단번에 알아채고는 반갑게 인사해주는 그녀
여전히 그녀는 빛났습니다
여전히 그녀는 아름다웠습니다
여전히 그녀의 몸매는 환상적이였습니다
이게 진짜 얼마만인지 침대에앉아 엄청오래 대화를 나눴네요 ㅎ
슬슬 분위기를 잡고 진한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벗기고
본격적으로 몸을 탐구했죠
정말 여전한 그녀 아니 더욱 강해진 섹스반응
그녀는 온몸으로 나를끌어당기며
몰입도100%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야한신음소리,넘치는봉짓물,떨리는 몸까지
더욱 강렬한 반응으로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은.. 그녀의 몸 이곳저곳에 가득..
80분.. 아마 힘 좋은 분들은 더 많이 즐기겟지만
저는 2차전 아주 찐하게 발싸해고 철퍼덕...
연애가 끝난 후엔 더욱 찐한 애인모드까지!!!!
역시 그녀는 사랑
역시 그녀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