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원한 지명 소라!! 한 동안 일이 바빠 달림도 못하고 속상했는데
오랜만에 여유시간이 생겨서 달림준비하고 출발!
스타일미팅하면서 소라 지명하고 가쥬아
일주일에 두 세 번씩을 꼭 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라 그런지
한 걸음에 달려나와 알아보곤 폭 안기는데 얼마나 기분좋던지
만나자마자 침대에 앉아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소라
부드러운 미소가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 심장어택 와우
근황도 묻고 이런저런 대화하니 정말 힐링되는기분....
이 기분에 항상 소라 봤었는데 다시보니 그 때 그 기분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
침대에서 그냥 이렇게 꽁냥거리며 노는 기분도 넘나 좋았네요
자연스럽게 연애로 넘어가서 서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연애까지..
부드러운 피부와 건강미 그리고 섹시미가 넘치는 몸매
다양한 자세로 놀다가 엉덩이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남은시간은 또 꽁냥거리며 대화하다
기분좋게 60분 마무리지었네요 정말 언제봐도 기분좋은 달림을 선사해주니
계속 볼 수 밖에... 항상 고마운 소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