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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여인의 섹스러운 서비스타임!
엘레지렁22

어디 숨어있다 지금에서야 나탄건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내 지명은 홍이로 정해짐


처음보고 완전 홀딱 반해 버렸음 


이미 비주얼적으로 내마음을 훔쳐갔고 


서비스 하는 내내 막혔있던 내 혈자리를 뚫어버리듯 


내공 꽉찬 연애감은 내 유흥탐방기에 큰 획을 그어버렸음 


홍이와 살결을 부딪치고 키스와애무로 뒤범벅되버린 시간은 


아직도 기억에 남을정도 


마인드 출중하니 애무할때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음 


성감대를 찾아다니며 몸위에서 춤추다가


먹잇감이 발견되는 즉시 그자에서 공격 들어옴


움찔거리면서 몸이 들썩이자 양손으로 내허리를 꽉 눌러주면서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계속 애무해줌


참다가 .. 참다가 .. 도저히 이 이상하면 쌀것 같은 기분에 


스탑외치니.. 가지곤 놀던 장난감 뺏긴 아이처럼 시무룩해진 홍이


언니 달래줄려고 역립몇번 한담에 꽃잎에 탐해보는데 ..


이마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홍이의 연애감에 말려들어 전세 역적 상황


1시간 내내 농락 당하다가 결국엔 찍찍 지려버림


완전 내마음을 전부 훔쳐간 홍이 .... 자주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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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2 19:15:0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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