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안산쪽이라 근처 룸몇번 가보았지만.. 역시 강남만 못하는..
오랜만에 큰맘먹고 형님들이랑 강남쪽으로 가자고~ 형님들모시고 출발..
김종국상무 찾아 미리 전화한뒤... 새벽1시쯤 도착했네요..
룸안내받고.. 인사좀 나누다 중요한 형님들이니 잘좀모셔달라고하니
깍듯이 한번더 인사합니다~ ㅎㅎ
간단히 설명듣고 초이스 올라가자하여 저도 강남은 오랜만이라 슬슬 긴장..ㅎ
한20명쯤 있는데 형님들 역시 동네랑은 틀리다고^^
상무님 몇몇 언니 추천해주고~ 형님들 기분좋게 초이스하고
저도 추천받은 언니중 윤지라는 언니로 초이스~
갸름한 얼굴형은 아니고, 얼굴에 볼살이 좀 있습니다.
제 기준엔, 볼살 좀 빠지면 상당히 예쁜 얼굴인데.. 조금은 아쉬웠지만
가슴매니아인 저에겐 자연산 C컵 이상이라고~ 추천을 ㅎㅎ
룸안네받고 처음에 야간 서먹서먹 예길 나누다.. 일단 술이들어가야^^
바로 폭탄주 한잔씩 돌려주고~ 정신살짝놓고 간절하던 인사시작..
올라와서 탈의하는데 귀여운 미소 날려주는 센스! 난 이게 제일좋더라~
형님들도 신이난듯 술이 쫙쫙 들어갑니다~ 파트너 안고 주구장창 술술술~
원래 술먹으로 왔으니~ 내파트너도 알딸딸해보이는게 살짝 취한듯..ㅎㅎ
노래도 몇곡하다보니..... 룸타임이 끝난듯.. 강남까지 왔는데 아쉬운마음에
룸시간 연장해주고~ 룸에서 신이나게 술부어먹으며 놀았네요
정신줄놓고 파트너 무릎위에 앉히고 ㅎㅎ 주물주물.... 어느새 연장시간도 끝이나고 구장타임....
형님들 올라가서 시원하게 연애 한번 하고오시는거라 한번더 얘기하고 구장으로 올라갔네요
씻고나와 파트너 벗은몸을 보는데 가슴이 봉긋한게 참이쁘더군요
손을 슥 넣어서 부드럽게 만지니 응큼하게 웃으며 안겨옵니다.
침대로 눕히고는 애무부터 시작해봅니다.
예쁜가슴 한입머금고 꼭지를 마음껏빨다가 살짝 키스시도했는데 거부없이 받아주더군요
키스감이 좋아서 오래~도록 키스좀 하다가.. 파트너도 살짝 취했는지..
온몸을 그냥 맡기네요... 온몸 구석구석 애무좀하다 보니 꼴릿한 신음소리를 내며
제 입에 막 비벼대며 본인의 홍콩행에 저를 끌고가더군요.
넣어줘야 할 타이밍인것 같아 bj는 패스하고 넣었습니다.
저상황에서 빨아달라고 고츄 들이밀면 흥깨지거든요.
애가 밑에서 요분질을 치거나, 적극적으로 자세를 요구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저한테 아예 맡겨버리고 자기를 놔버리더군요.
술을 많이먹었지만 신음소리하나는 머릿속에서 아직도 맴도네요...
아아아아아..흐으으윽.. 글로쓰려니 좀어렵네요ㅎ
여튼 신음 반, 울음 반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소리가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그렇게 황홀감에 갇혀.. 온몸힘을다해 시원하게 발싸했어요..
사정후에도 서로말없이 5분정도 안고 누워있었네요..
마무리하고 1층내려와서 형님들 다시뵈는데 역시라며.. 만족하는모습 ㅎㅎ
역시 강남은 강남이네 ㅎㅎ 김종국상무 미리 대리도 불러놓고 ~ 센스도있어요~
형님들 다모셔주고 어떻게 집까지 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