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감 하나만으로 만족스러웠던 승아
하지만 서비스 역시 상당히 찐하게 진행해주는데..
몇 번 봤음에도 속궁합이 너무 좋아 또 보기로 하고
오페라에 전화넣어 예약 잡아 봅니다. 시간 맞춰 입장..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후에 클럽에서 승아를 조우 합니다.
역시 시작부터 발랄한 텐션이 상당히 좋습니다.
오페라의 여인들과 아주 화끈한 시간을 선물해주는..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자지를 빨아주고 자신의 보지에 넣어버리고..
오페라 클럽은 역시나 언제 방문해도 즐거운 듯...
방으로 이동해서는 잠시 대화를 나누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출동~~
승아.. 그 작은 몸으로 나의 몸 전체를 지배하며 서비스를 진행해주죠
부비부비 그리고 야릇한 애무.. 역시나 서비스도 굿굿
특히 BJ스킬이 예술인데.. 하 입싸마렵다..
침대에서의 붕가타임인데
소프트하고 부드럽게 달구면 대박반응도 표하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전 승아의 bozi맛이 남달랐습니다.
긴자꾸급은 아닐지라도 떡맛이 아주 좋은 언니이며
부드럽게 살살 다루면서 체위바꾸면서 하는 붕가는 정말 상급이었습니다.
심호흡 많이 하면서 조절해 가며 얇게 굵게 허리도 흔들고 깊숙히 박았다가 약하게 움직였다
나름 테크닉을 발휘하면서 승아와 충분히 섹을 즐겼습니다.
발사도 물론 성공 했구요. 당분간 승아 자주 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