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오페라로 ㄱㄱ
항상 결정장애가 거듭오는탓에
코스를 결정하다가 한참 시간이 흘렀지만 그래도 가성비 괜찮은 판도라로 선택
첫초이스된 언니는
다빈양 어리고 이쁘고 물도 많고 청순 귀염 느낌이네요
쌩글쌩글 잘웃고 마인드도 좋아서 키스하는데도 적극적이고 빼는것도 없어서
참 좋았고 무엇보다 어리다는거 무지하게 어립니다 눈이 댕글댕글 초롱초롱해가지고
오빠 너무 좋아요 이러는데 옆에 같이 있어보면 애간장 녹아 혼났네요
연애는 어리지만 상당히 열심히하고 표정과 반응을 숨기지를 못하는
영계 초짜 특유의 그 리얼함이 있다는것입니다^^ 모 한시간 순삭이었죠
시간이 다되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잠시 십여분정도 대기했나 삼촌이 와서
안내해주는데 이번에는
채원이라는 언니인데 깜놀할정도로 서구적인 몸매이고
풍기는 아우라가 남자를 홀리는 염기를 가지고 있어서 방금전에 하고 왔는데도
동생이 풀발하는 미라클을 보여줍니다 물다이는 안하는거 같던데 사실 씻고
자연스럽게 홀리면서 끌려들어가서 한정없이 빨리다보니 물어보고 말고 할시간도없이
물고빨고 서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몸매 자체와 그 쪼임이 자유자재로 쪼였다
풀었다하는데 오나홀같기도 한 느낌에 어 이런 느낌도 줄수가 있구나라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 채원이라는 언니는 본인이 섹시하고 이쁜걸 알아서
남자들을 녹이는 포인트에 통달한 느낌이 확실히 있고 연애가 음청나게 뜨겁습니다
이 채원이랑 연애끝나고 나왔는데 거의 블랙아웃 된 느낌까지 꿈인가
나가기전에 가슴으로 함 문대줬는데 문이 열렸는데도 얼빠진사람처럼 입벌리고 있다가
삼촌 마주쳐서 뻘줌 음청나게 강렬합니다 아주 대비적으로 다빈-채원 정말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