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볼지 고민된다면 오페라는 랜덤타면 됩니다 저는 자주 보는 언니들이
그래도 낮에 꽤 있는편인데 그냥 일단 업장가서 고민때리고 있으면
봉필아재가 그냥 랜덤타라고 한마디던지고 감ㅋ 그라고 채원이란 언니를 봤는데
어우 몸매가 그냥 미칠듯이 박음직스럽습니다 얼굴이 섹이 줄줄 흐르는 그런얼굴
살결도 부드럽고 애무받는데도 부드러우면서 강렬하게 압력의 완급조절이 보통이 아닙니다ㅋ
위에서 열심히 말타기 하면서 출렁이는 가슴을 잡아서 빨아보고는 그대로 뒤로 돌아서
또 다시 말타기를 하는데 말타기 선수네요 귓가에 대고 '오빠는 생각보다 잘 버티네?ㅋ' 라면서
저를 강하게 자극하는데 솔직히 저 여기서 쌀 뻔 했습니다ㅋ
이거 버티기 쉽지 않더군요 살려달라고 할까 하다가 응꼬에 힘 빡주고 오케이
태그하고 이번엔 제가 공격수로 이리저리 공략하는데 상당히 떡을 잘받아주네요
뭐지 초짜 맞는가 자네 재야의 고수가 숨어서 꿀틀거리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ㅋ
에어컨을 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하고 있었더니 제가 안쓰러웠던지 뒤로 좀 하다가
힙이 진짜 죽음입니다 죽음의 계곡의 느낌임ㅋ 안되겠다 했더니 다시 말타기로 변경해서
무진장 박아대는데 어쩔도리없이 그냥 눈앞이 번쩍 거리면서 그대로 발사 흐어어어어어어어
언니도 활어였지만 그날은 제가 더 활어였습니다ㅋ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