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고 매력적인 외모 미소가 아름답다 느껴지는 로리
오늘의 제 컨셉은 고급지고 아름답게 떡을 쳐보리라....
근데 왜 이름이 로리일까요..? 전혀 로리스럽지 않은데..
로리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하며 제게 먼저 인사를 거는데 벌써 후달리기 시작
대화 후 물다이로 올라가니 섹녀로 변신한 로리
노골적이고 풀린듯한 눈빛을 보이며 열심히 제 몸을 부비부비해대는지
찐득해진 몸을 원을 그리고 다시 침대로 이동합니다.
혀놀림으로 저를 꼼짝없이 만드는 로리는 지치지도 않는지
저를 정복하듯이 힘껏 열심히 오늘이 마지막인거처럼 저를 먹어대고는
애무받다가 쌀뻔한 위기를 겨우 넘기고
저의 존슨에게 옷을 입히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쪼임이 상상이상 입니다 앞에 보여준 스킬들도 어마무시했는데
그 고운 얼굴에 이런 재능들이 다 있을줄이야
위로 올라가서 로리는 앞뒤로 흔들고 방아찍는데 어쩜 저런 에너지가 ...나올까요
고생하는 로리를 위해 이제 제가 위로올라가 정상위로 피스톤질하는데
계속되는 로리의 아래는 열심히 쪼여주고 그 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에 저는 그만 정상을 찍고 말았네요 ㅎㅎㅎㅎㅎ
연애 끝나고나서는 품에 딱 안겨가지고 달달한 멘트를 날리는데
마지막까지 끼를부리면서 유혹하는게.. 어휴 완전 중독되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