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든 파트너를 잊지 못하여 다시 찾았는데요.
조금씩 더 예뻐지는 것 같군요.
상무님이랑 통화하고 1시경 방문했어요
어차피 지명이라 기다림없이 바로 다시보는 즐거움
어색한건 없고.. 바로 들어오자 마자 이야기 하기 바쁩니다
요새 근황좀 이야기 하고 기울여서 계속 술먹네요
역시 몇번 만난 언니는 새로움은 없지만.. 풋풋하고 편안한게 장점 같습니다
후회하지 않네요 ^^ 원낙 또 언니가 마인드가 작열이라 ㅋ
침대에서는 정말 끝장판 마인드 입니다 ^^
뒷 치기할때의 엉덩이는 잊을 수가 없네요ㅋㅋ
아무래도 지명으로 자주보는 언니라 이름은 다른거 생각나는걸로 썼어요 ㅠ 지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