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중독적인 서비스와 쪼임이 아닐까 싶네요^^​

오랜만의 달림이라 생각 또 생각을 하고 달렸습니다. 겐조에 갔습니다.

예약을 하고 가면서 후기를 보니 매니저들 마인드랑 서비스가 좋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예약시간 10분전에 도착을 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 객실에서 대기를 하다가​

먼저 안마 먼저 받았습니다.안마가 정말 시원합니다.

안마를 다 받고 나서 서비스를 받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문이 열리면서 보이는 언냐

일단 무척 날씬합니다. 거기에 키가 작은 아담한 스타일 입니다.

거기에 문이 열릴때 큰 목소리도 인사를 해주는데 깜찍하기 까지 합니다.

샤워실에서도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샤워를 다 하고 나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가 제 쥬니어와 똥꾸멍을 파괴 할 정도의 파워 넘치는 스킬을 보여주네여

하드한 서비스 좋아하는 분 좋아 하실거 같습니다.

섭스를 받고 나서 침대에서 연애 할 때 입구가 좁아서 그런지 꽉 조이는 느낌이 좋았고

수량도 풍부한거 같아서 부드럽게 잘했네요

이름이 미미라고 했는데 정말 섭스 대만족 했습니다.

중독적인 서비스와 쪼임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