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 간신히 도착ㅋㅋㅋ 로또 예약확인하고
바로 샤워했네여~
따뜻하게 몸 녹이고 나니 나른해서 이대로 누우면
잠들기 직전까지 가섴ㅋㅋ 간신히 일어나 안내받고
이동합니다~ 로또는 구 예명일때부터 본 오랜 제
찐지명이라 뭐 서로 어색하고 이럴거없죠~ㅋㅋ
너무 오랜만에 본 터라 저도 로또도 잠시 못알아보는
불상사가 일어났으나 헤프닝으로 끝ㅋㅋㅋㅋ
로또하면 가장 떠오르는게 압도적인 연애감과
그에 맞춰 따라오는 애무실력...한번 받은이는
절대로 잊을수가 없는 그 떡감...
bj를 환상적이게 구사하며 연애할때 사람 미쳐버리게
하는 아주 미친 재주가 있습니다..ㅋㅋㅋㅋ
게다가 그에 준하는 몸매... 연애반응이 아무리 뛰어나다해도
몸매가 어느정도 받쳐주지않는다면 이리 생각나지 않을터인데..
제가 제일 좋아하고 선호하는 아글(아담글램ㅋㅋㅋ)
얼굴은 난 아무것도 몰라요의 귀여운 강아지상...
가슴엔 엉덩이 하나 더 박혀있는듯한 미친 사이즈..후..
로또 한번 보고 오는날은 아랫도리가 불이 나 종일 얼얼할정도로
불떡불떡을 치니.. 이렇게 오래 여운이 있겠죠..ㅋㅋ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제 아랫도리는 여전히 얼얼합니다..ㅋㅋㅋ
영혼을 불사른 영혼의 연애에 오늘도 제 달걀두쪽 호강하고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