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위해 돌벤으로 갔습니다 ㅋㅋ
목요일인데도 손님이 제법 있더군요 다들 저 처럼
휴식을 안마로 오신듯 ㅋㅋ
약간의 대기시간은 당연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메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조금 쉬다가 만나게된 메리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스타일이고 최강의 애인모드를 보여줍니다
샤워를 할때부터 남다름을 보여주는 메리 밀착은 기본이고
아주 저의 똘똘이는 바짝 세워 줍니다
침대 위에서 바디로 온몸을 타주는데 아이컨택이 예술이더군요
특히 앞판 엉덩이로 바디를 타줄때 다리를 M자로 활짝 벌려
이쁜 보x를 보여주면서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와... 정말 미칠뻔 했습니다
이쁜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것같은 달콤함은 선사하는 메리입니다
센스가 넘처나는 애무서비스 그리고 너무 좋았던 69까지
더이상 참지 못하고 CD착용 후 도킹을 시도합니다
진입할때 뜨거운 느낌과 조임이 동시에 온몸을 스치는데
언니의 살짝감은 알수없는 표정과 신음소리에 흥분이 더욱 상승하네요
천천히 속도를 올려 갈수록 달라지는 반응이 대단해요
슬슬 사정감이 올라왔고, 무언가 눈치챈듯한 메리
야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잔뜩 싸달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와 ... 그 모습과 사운드에 흥분 대폭발 ...
메리를 꼭 껴안고 귓속말로 정말 좋았다고 속삭이니 본인도 좋았다고..ㅎ
이런 여인은 무조건 재접해야죠.. 메리 진짜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