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죽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비 언니 접견하고 왓습니다
극강하드녀.. 딱 이언니한테 어울리는말이 아닌가싶네요
요 몇일 쉬었다가온것같은데 간만에 보는 저를 두고
마치 한이라도 풀듯 막 들어옵니다
입으로 부황을 하는데도 압이 보들보들하게 잘해주네요
바디서비스도 하드함과 유연함의 중간정도랄까요 본 서비스를
진행하면서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마구 들이대는데
정신나갈뻔했습니다 아직 멀었다고 저한테
잘 버텨보라면서 눈에서 농염한 눈빛을 연달아
발사하는데 투샷이었는데도 금방 투샷까지 성공했습니다
그 격렬한 신음도 너무 자극적이였던것은 안비밀..ㅋ
시간이 오바탈거 같아서 가려고하니 대놓고 아쉬워하는데 나오는데도
아쉬워서 혼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