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고 내가 강조한 것 2가지
1. 나를 리드해 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
2. b컵 이상이였으면 좋겠다.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킨 우주
그녀와는 클럽에서 만날 수 있었고
그 곳에서 엄청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
씻고나와 클럽으로 안내받았고
그 곳에선 우주가 나를 기다리고있었음
그리고 서브여인들과 함께 시작된 복도서비스
나는 정신차릴 수 없었다
그곳은 진짜.. 야생 그 자체였다
크라운 클럽은 언제방문해도 실망하는 법이 없지..
그리고 우주의 떡맛 역시 상당했기에 더욱 만족스러웠다.
방으로 이동했고 빠르게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다
*물다이
부비, 애무의 완벽한 조화로움
젖의 부비는 최상, 장이 뽑힐듯한 느낌의 똥까시는 환상적
우주는 야한 서비스로 나를 흥분시켰음
*마른다이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음
나는 역시 가만히 누워 우주의 서비스를 즐겼고
쉼없이 이어지는 서비스에 난 이미 홍콩행 비행기 탑승!
마지막으로 시전해주는 69자세는 날 황홀하게 만들었다
*Sex
우주는 여성상위스킬 최강자라고 불러도 될 듯
나는 여전히 누워있었고 섹스가 시작되었음
위에서 나의 곧휴를 붙잡고 자신의 소중이로 안으로 쏘옥
쪼임 예술, 스킬 환상, 무한 체력을 가진 우주
나는 그렇게 침대에서 그녀에게 따먹힐 수 있었지
고개를 젖히며 섹스를 즐기는 모습?
아니면 나의 곧휴에 흥분하기 시작하는 모습?
쨋든 스타일미팅 100% 저격 된 그녀였고
우주는 두고두고 만나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굉장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였고 담엔 자기 따먹어달라던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