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런 이쁜냔이랑 꽁냥꽁냥 시간보내겠습니까?
이럴때 방에서 둘이 신나게 놀아야죠!
연희의 손을잡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분위기 리드는 내가 한다~~
연희가 긴장을 풀수있게 이야기를 좀 나누어봤습니다
사실 연희보단 제가 더 긴장을 한 것 같습니다 ....
아니 이렇게 이쁜여자랑 둘이 달달한 시간을 가진게 언젠지....
잘 웃고, 리액션 잘 해주다보니, 이날 입 좀 털었습니다
연희는 op스타일에 물다이 서비스는 없는 여인이였습니다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레 분위기는 잡혔고
서로의 옷을벗고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이동했지요
참.. 연희의 알몸이 어찌나 탐스럽던지
전체적으로 떡감좋은 스타일에 가슴과 엉덩이는 상당히 공격적이고
여리여리한 얼굴에 비해 몸은 굉장히 섹스러운 느낌..
침대에서 연희는 무슨맛? 하면서 짬지를 맛보았습니다
얼굴이 이쁘니 짬지맛도 개꿀맛이더라구요
콘돔끼고 연희와 부드럽게 허나 힘차게 붕가붕가 피스톤질했습니다
키스를 엄청 길게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신음이 진짜 야릇했습니다
무엇보다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섹스에 몰입하는 모습이 정말 야했죠 ..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연희는 볼수록 매력이 더 많을거 같아요
사실 와꾸만 좋고 마인드 썩으면 진짜 별론데
연희는 몸도 마음도 얼굴도 넘나 이뻐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