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와 무한샷 도전해씁니다.
3번이상 하고 싶다는 포부에 깔깔 거리며 흔쾌이 받아주는 그녀
탈의를 하고.. 같이 샤워장에 들어갑니다.
치카치카를 하고나서 언니가 샤워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으니 아쿠아를 바르고 바디타기가 시작되네요~
부드럽게.. 느낌좋게 바디타기가 진행됩니다.
가슴으로 부드럽게 슬라이딩~~ 아래쪽에선 꽃잎으로 부비부비~~
그리고나서 따뜻하고 촉촉한 혀와 입술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다리쪽에서부터 시작해 위로 올라오며 온몸에 침을 발라줍니다.
계속되는 자극... 햄벅서비스....
BJ스킬도 굿~ 하드를 핥아먹듯 혀를 굴리다가.. 목구멍깊숙히 BJ를 해줍니다~
그 느낌에 참지못하고 바로 싸버립니다~ 언냐의 입속에 꿀렁꿀렁~
의자서비스는 요기까지~~ 하고.. 다시 샤워를 하고 침대로 나옵니다.
침대에서 2차전~ 섹스는 역시나 남자 주도적이여야죠~ 그죠?
존na게 했습니다 진짜 ㅋㅋ D지도록 했네요 섹스 진짜...
언냐도 나도 보지자지가 다 얼얼할때까지 박은듯합니다
언냐가 만족한 표정으로 담에 또 무한으로 오라는데 ㅋㅋ
아 진짜 복숭아 최고였습니다~
근데 ... 내 몸에 수분이 얼마나 남아있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