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스트레스에 본의 아니게 혼술 방문을 하게되네요
혼자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 ]
이벤트 시간 8시애 도착해서
차분히 태수랑 술한잔하며
요즘 유흥 상황 이야기좀 하고
오늘의 달림에 관하여 시물레이션합니다
한 4년전 코시국 전처럼
수량은 많치는 않지만
성형 기술이 좋아져 외모 이쁘고
요즘 손님도 좀 줄고 힘들다보니
아가씨 기본 마인드는 되어들 있는거 같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초이스때 생글 생글한 모습들 보니.. 허허
뉴페들도 보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슬슬 민삘 지명만들고
감 찾으며 또 열시미 달려야 겠네요
예전엔 날새가며 술먹었는데
나이먹었다 4탐 먹다 나왔네요 좀 아쉽긴 하디만
허허 유흥은 이래나 저래나
좋은 구좌와 좋은 아가씨만 있다면
언제나 즐거운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