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정기모임이 있는데 두달에 1번은
갯돈식으로 모아서 정기적으로 즐기는 모임입이다 ㅋㅋㅋ
그 수장은 바로 접니다 ㅎㅎ 뭐매번 하퍼~ 셔츠~ 레깅스 등등
가끔 시간이안맞아서 2달정도 싸이면 3놈이서 쩜오도가곤합니다 ㅎ
저희는 계획적으로 룸빵을 다니곤합니다 ㅎ
사이트 둘러보던중 마음에 드는 프로필 보여서
태수대표 셔츠룸 연락해서 다녀왔습니다~
여자들이 셔츠만 달랑 입고 다니면
너무 섹시하고 눈이 계속가서 상상만 하고 있었는데 ㅋㅋ
우리 유흥러들인 저희가 안가볼수 없었기에 바로 ㄱㄱ
인사나누고 초이스 3조까지 널널할때 가서 그런지 20명 넘게 본것같내요
전 그중에 엉덩이 크고 가슴엄청큰 육덕스타일 처자를 앉혔습니다.
남자들이야 날씬한거 좋아하고 보기에도 좋고해서 날씬한스타일 좋아하지만
저는 술 먹을때는 육덕 앉혀서 만지고 노는게 더 즐겁더라구요 ㅋㅋ
노는 도중 찌찌가 속에 다보이니 야릇하게 셔츠 안으로 들어가
가슴에 얼굴파묻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일단중요한건 와꾸도 괜찮은데 마인드도 언니들 나름나쁘지 않았습니다 ㅎㅎ
제가 조금 룸가면 짖궂긴한데 우리처자 그걸 웃으며 다받아주다니 이런 고수년 ㅎㅎㅎㅎ
어찌됫건 아가씨 ~ 주대 가격이 생각보단 합리적인 가격이였습니다 ㅎㅎ